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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한신에 입단한 이가와는 2003년 20승을 올리고 센트럴리그 MVP, 다승왕, 사와무라상을 수상했다. 2000년대 초중반 일본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투수였다. 2007년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로 이적했지만, 명성만큼 좋은 활약을 하지 못했다. 2012년 일본으로 돌아와 오릭스 버팔로스에 입단한 그는 지난해 시즌 전력외 통고를 받았다. 이가와는 올해 효고팀에서 재기를 모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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