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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이가혁 기자는 현지 경찰에 연행중인 정씨를 향해 "한국으로 귀국할 생각이었어요" "한국 검찰 조사를 받을 생각이었어요?"라고 질문을 던지지만 패딩 점퍼 차림으로 얼굴을 철저히 가린 정씨는 묵묵부담 경찰 호송차량에 올라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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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의 도주를 우려한 취재진은 현지 경찰에게 정씨가 한국 경찰에 의해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진 인물이라는 사실을 신고했고, 독일 검찰 역시 이를 수사 중임을 알렸다. 그 결과 현장에 출동한 덴마크 경찰은 정씨의 존재와 함께 해당 사실을 확인하고 정씨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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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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