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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재키'를 통해 모두가 사랑했던 퍼스트 레이디 '재클린 케네디' 역을 맡아 '블랙 스완'에 이어 또 한번의 인생 연기를 펼친 나탈리 포트만이 여우주연상에 해당하는 '데저트 팜 어치브먼트' 상을 수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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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포트만은 2011년 '블랙 스완'으로 수상한 전례가 있어 이번이 두 번째이다. 시상자로 나선 톰 행크스는 나탈리 포트만에게 "그녀야말로 최고의 배우"라는 극찬을 남겼으며, 영화제 측은 "신작 '재키'를 통해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주며 '재클린 케네디'라는 인물에 다시 숨결을 불어넣었다"며, "그녀에게 '블랙 스완'에 이어 다시 한번 상을 수여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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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재키는 미국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부인으로, '퍼스트 레이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시대의 여성 재클린 케네디의 짧지만 빛났던 순간을 그린 작품으로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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