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 집계에 따르면 '너의 이름은.'은 지난 5일 13만234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너의 이름은.'의 누적 관객수는 34만4607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날 '마스터'(조의석 감독)는 9만2108명(누적 595만3357명)으로 2위에, '패신저스'(모튼 틸덤 감독)는 6만7931명(누적 15만3376명)으로 3위에, '씽'(가스 제닝스 감독)은 4만1741명(누적 140만5733명)으로 4위에, '사랑하기 때문에'(주지홍 감독)는 3만6355명(누적 10만34명)으로 5위에 랭크됐다.
지난 4일 개봉 이후 이틀 연속 13만 관객을 동원한 '너의 이름은.'은 경쟁작 '마스터'를 꺾고 흥행 질주 중. 등판과 동시에 1월 극장가의 판도를 바꾼 '너의 이름은.'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04,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이후 13년 만에 재패니메이션 신드롬을 일으키며 극장가를 흔들고 있다.
한편, '너의 이름은.'은 꿈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가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카미키 류노스케, 카미시라이시 모네, 나리타 료, 유우키 아오이 등이 더빙에 참여하고 '언어의 정원' '별을 쫓는 아이:아가르타의 전설'을 연출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연출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포스터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준 시부모에 확신"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윤종신♥' 전미라, 김은희·장항준과 안본지 오래.."미친 사람들이라 생각할 것"(옥문아)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