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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원책은 "신년토론에서 자제를 못했다. 저로 인해서 상처를 입으신 분은 물론이고 불편해하신 시청자분들에게도 대단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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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전원책은 "하루만에 털어먹었다고?"라고 받아쳤고, 김구라는 "모래성 같은 거였다. 언젠가 무너질 것이었다고 생각한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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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전원책은 "결국 좋은 역할 다하네. 혼자서"라면서 "여하튼 시청자 여러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는 점에서 다시 한 번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며 재차 사과를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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