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미씽나인'이 정경호, 백진희 2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미씽나인'은 무인도 조난 사고 발생 4개월 후 유일한 생존자로 나타난 백진희(라봉희 역)의 증언을 토대로 숨겨진 미스터리를 파헤치며 인간의 본성, 사고로 인한 사회 각계각층의 심리와 갈등을 치열하게 그려낼 스펙터클 미스터리 드라마로 오는 18일(수)에 베일을 벗는다.
특히 지난 5일(목), 사라진 9명의 처절한 눈빛과 표정을 담은 메인 포스터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어 표류 직후의 모습을 극명하게 느낄 수 있는 2인 포스터도 공개돼 드라마를 향한 궁금증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엔 정신을 잃은 듯 쓰러진 정경호(서준오 역)와 두려움에 빠진 백진희(라봉희 역)의 혼란스런 눈빛이 심각한 상황을 짐작하게 한다. 또한 '믿어요, 우린 여기서 살아나갈 거예요'라는 문구는 이들의 절박함과 간절함이 동시에 느껴져 한층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이처럼 추락사고의 직후를 극명하게 드러내 극 중 벌어질 사건에 대한 궁금증과 흥미를 높이고 있는 '미씽나인'은 지금까지 그 어떤 드라마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신선한 소재와 흡입력 넘치는 이야기들로 안방극장을 장악할 예정이다.
포스터 공개만으로도 드라마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는 '미씽나인'이 작품 속에서 이 둘을 중심으로 함께 무인도에 떨어진 9명의 이야기와 사건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미씽나인'은 '역도요정 김복주' 후속으로 오는 1월 18일(수)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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