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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찾아가는 시간대는 퇴근시간대인 오후 6시~9시가 29%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오후 3시부터 6시가 23%로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직장인 근무시간대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취율은 40%에 달했다. 이는 근무시간 중이더라도 택배 도착 알림이 뜨면, 편의점으로 방문해 주문한 물건을 찾으러 간다고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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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티몬에서 편의점 픽업이 가능한 상품은 약 6만여딜의 400만개 상품에 달한다. 전국 7000개 CU편의점에서 주문 상품을 24시간 찾을 수 있다. 편의점에서 택배 최대 보관 기간은 1주일이다. 티몬은 편의점 픽업서비스 관련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앞으로 픽업서비스가 가능한 편의점 수를 1만개로 늘여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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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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