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전 프로야구 선수 '양신' 양준혁이 '1대 100'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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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KBS2 '1 대 100'에는 1인 도전자로 양준혁이 출연해 100인과 상금 5000만원을 두고 퀴즈대결을 펼쳤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출연을 고민하다가 상금 때문에 나왔다고 들었다"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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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은 "제가 지원하고 있는 '멘토리 야구단'이 있다. 다문화 가정, 저소득층 아이들 등으로 구성됐다"며 "6년째 지원하고 있다. 상금을 타서 더 잘 먹이고 잘 해주고 싶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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