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대표 박세권)가 새해를 맞아 '일류화 도약을 위한 성장영업'을 목표로 변화와 혁신을 통한 차별화 전략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를 다짐하는 자리로서 보령메디앙스 임직원들은 14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신년 목표달성'을 기원하는 등반대회를 가졌다.
김은정 부회장은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 대상으로 "등산처럼 정상에 오르는 길은 힘들지만 함께 의지하고 노력하면 성취감은 배가 될 것이다"라며, "2017년은 부서간의 소통과 화합으로 기업 목표를 꼭 달성하자"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김 부회장은 지난 4일 신년사를 통해 "저성장과 보호무역주의로 바뀐 시장경제에서 '경쟁'을 성장의 핵심동력으로 삼고, 기본으로 돌아가 한 단계씩 성장하며 위기를 잘 극복하자"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2017년 목표달성을 위한 4대 경영방침으로 수익성 향상 기존사업 경쟁력 강화 사업역량 향상 신규사업 확대 등을 정하고, 임직원들 모두 보령메디앙스의 구성원으로서 2017년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2016년은 보령메디앙스가 중국 광군제에서 전년대비 57% 성장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하고, '2016 두바이 한국우수상품전'에 참가하는 등 글로벌화에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한 해였다"라며, "올해는 성인용 화장품 '크리템'을 신규 론칭하고 닥터아토와 오앤오투 등 수출 브랜드를 확대하며 국내외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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