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의 유모차 전문 브랜드 리안(RYAN)과 카시트 전문 브랜드 조이(JOIE)가 '소비자 브랜드 위원회'와 '소비자포럼'에서 주최하는 '2017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각각 4년 연속, 3년 연속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은 65만건의 소비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제품품질, 서비스만족도, 가격대비만족도, 기대대비 만족도,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의도까지 6가지 항목을 종합 평가한다.
에이원에 따르면 '리안'과 '조이'는 잉글레시나, 베이비젠 등 수입 유모차와, 브라이텍스, 싸이벡스 등 고가의 카시트와의 평가에서, 합리적인 가격, 제품의 안전성, 사용목적에 따른 다양한 제품들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 받아 각각 4연속,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에이원 관계자는 "최근 유아용품 구매 트렌드는 어려운 경기여건으로 인해, 비싼 수입제품보다는 본인의 사용목적에 알맞은 유아용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하는 것에 대해 관심이 높다" 며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뛰어난 디자인과 고기능성 유모차, 카시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다양하게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리안은 올해도 '고객지향 경영'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다. 어려운 경기여건을 번영해, 소비부담을 줄여 줄 수 있도록 대표 디럭스유모차 '스핀LX 2017' 신제품의 가격을 작년과 동일하게 출시해, 양육부담 감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조이도 합리적인 가격대에 안전성 높은 카시트 제품을 소개해 왔던 것을 넘어 '최신 안전 기준', '뛰어난 디자인과 기능성', '프리미엄 가치'를 더한 최고급 라인 '조이 시그니처' 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조이 시그니처 첫 제품인 '스핀360' 회전형 카시트는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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