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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라이브 배팅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선 도우미가 있었으니, 그 주인공은 송진우 코치. "145km 구위를 보여주겠다"고 자랑한 송 코치는 실제 그 빠르기는 아니었지만 현역 시절과 가까운 구속, 제구, 구위를 보여줘 훈련에 큰 도움을 줬다. 타자 1명이 컨택트를 하면, 다음 선수가 타석에 들어와 공을 치는 방식으로 훈련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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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코치가 계속해서 던질 수 없기에 이번 대표팀 훈련을 돕기 위해 파견된 불펜 투수 배건오(NC 다이노스)가 공을 던졌다. 좌완에, 특이한 릴리스로 인해 타자들이 공략에 애를 먹었지만 적응 후 좋은 타구를 날려보내며 19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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