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이 팔꿈치 통증으로 교체됐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3루수 박석민은 22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 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연습경기에 5번-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박석민은 3회말 수비를 앞두고 허경민(두산 베어스)와 교체됐다.
박석민은 교체 직후 오론쪽 팔꿈치에 아이싱을 했다. 경기 전 가벼운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는데, 시합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꼈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 결정이 내려졌다.
오키나와=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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