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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엔리케 감독은 위기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2월 15일 파리생제르맹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에서 0대4로 대패했다. 2차전에서 5골 이상을 넣어야 8강에 오를 수 있다. 그러자 비난과 우려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왔다. 전술과 선수 기용 문제가 불거졌다. 여기에 선수들과의 불화설도 나왔다. 이런 와중에 레가네스에게 2대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세 2대1, 히혼에게 6대1로 승리하며 한 숨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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