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서신애가 홈스쿨링으로 검정고시 영어 영역에서 만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신애는 최근 진행된 KBS '1 대 100' 녹화에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서신애에게 "올해 스무 살인데, 작년에 대학생이 됐다던데?" 질문하자, 서신애는 "고등학교 진학을 하지 않고, 검정고시 합격 후 19세에 대학교에 입학했다"며 "고등학교는 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다니는 곳인데, 스케줄이 있다고 학교를 빠지다 보면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가 갈 것 같았다"고 검정고시를 보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를 듣던 조충현 아나운서가 "혼자 공부하는 건 힘들지 않았는지?" 질문하자, 서신애는 "오히려 마음 편하게 한 달 공부하고 시험을 봤는데, 영어는 백점을 받았다. 언어에도 관심이 많아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까지 4개 국어가 가능하다"고 밝혀 모두의 탄성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서신애는 '검정고시 영어 영역 고득점자'답게 논리적으로 퀴즈를 풀어가, 고단계에서 5천만 원의 상금을 눈앞에 두고 최후의 3인과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치기도 해, 모두의 손에 땀을 쥐게 하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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