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교복을 입고 다니는 학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교복은 구입 후 3년 간 매일 입고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오랜 기간 새 것처럼 입기 위해선 세심한 관리가 필수다. 특히 신입생들의 경우 교복과 같이 고급 원단으로 제작된 의류를 처음 접하고 입어보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관리 포인트를 잘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학생복 전문 브랜드 스쿨룩스가 신학기를 맞아 교복을 깔끔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 구입 후 첫 세탁은 '드라이클리닝', 착용 이후에는 제품 별로 관리
교복을 구입한 후 옷의 형태를 오랫동안 새것처럼 유지하기 위해서는 첫 세탁은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것이 좋다. 드라이클리닝으로 처음 세탁을 하면 옷의 형태가 잡히기 때문에 재킷을 제외한 조끼, 스커트, 바지는 이후에 물세탁을 해도 그 형태가 변하지 않는다. 재킷은 일반 물세탁을 하게 되면 형태나 소재의 특성상 변형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드라이클리닝을 통해 세탁하여 관리해야 한다.
물세탁이 가능한 제품은 첫 단계부터 마지막까지 미지근한 물을 이용해 중성세제로 손세탁 한다. 특히 니트조끼와 같은 소재는 뜨거운 물에서 세탁하게 되면 형태가 변형될 수 있어 반드시 미지근한 물을 이용해 중성세제나 울샴푸를 사용하여 손으로 빨아야 한다. 스커트나 바지는 지퍼나 단추를 채우고 물세탁 해야 하며, 끈이나 리본은 장시간 담가두면 탈색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셔츠나 블라우스는 때가 많은 목이나 소매 부분에 샴푸를 바르고 칫솔로 문질러 먼저 세탁한 후 전체를 세탁하는 것이 요령이다.
◆ 세탁 외에도 세심한 관리 위해 다림질이나 얼룩 제거는 필수
세탁 후 다림질을 할 때는 얇은 천을 덮어 중온에서 다려준다. 셔츠나 블라우스는 옷이 완전히 마르기 전에 해주는 것이 좋으며, 소매-커프스-칼라-뒷판-앞판의 순서로 잡아 당기듯 다림질 해준다. 다림질이 끝나고 난 뒤 보관 방법은 습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옷장 안에 보관하는 것보다 밖에 걸어두는 것이 좋다. 바지는 바지 주름 부분에 칫솔로 물을 듬뿍 발라 다려주면 바지 선이 뚜렷하게 살아나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주름이 있는 스커트는 집게로 밑단을 고정해서 다리면 손쉽게 주름을 잡을 수 있다.
또한, 학교에서 생활하다 보면 부득이하게 교복에 얼룩이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볼펜은 가장 생기기 쉬운 얼룩으로 이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알코올이나 물파스를 해당 부위에 문지른 뒤 비눗물로 헹궈주면 된다. 블라우스에 김치국물과 같이 색이 진한 음식물이 묻었다면 양파를 갈아 즙을 낸 후 얼룩진 곳에 충분히 스며들 수 있도록 올려둔 뒤 헹궈주면 말끔히 지울 수 있다. 주스나 탄산음료를 흘렸을 때는 옅은 소금물에 담가두면 얼룩을 제거할 수 있다.
스쿨룩스 전략실 김율 과장은 "최근 학생복은 오염되기 쉬운 소매나 목 둘레 안쪽에 별도의 천을 덧대는 등 기능성을 강화하고 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교복을 깨끗하게 입을 수 있고 학부모에게는 관리가 용이한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하나의 교복 관리 방법이다"라며, "교복을 오랜 기간 깔끔하게 입기 위한 중요 포인트는 평소에 관리를 잘 하는 것이다. 교복에 얼룩이 생겼다면 최대한 빨리 제거해주는 것이 좋고, 방과 후에는 옷의 형태 유지를 위해 반드시 옷걸이에 걸어 보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준 시부모에 확신"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윤종신♥' 전미라, 김은희·장항준과 안본지 오래.."미친 사람들이라 생각할 것"(옥문아)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