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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명의 출전 선수 중 31번째로 연기에 나선 차준환은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부터 완벽하게 뛰었다. 기본점수 10.30점에 가산점(GOE) 1.40점을 챙겼다. 이어 트리플 악셀(기본점 8.50점)도 깨끗하게 성공하며 1.57점의 GOE를 더한 차준환은 체인지 풋 싯 스핀을 최고난도로 연결한데 이어 트리플 루프(기본점 5.10점)도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차준환은 플라잉 카멜스핀에 이어 스텝시퀀스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까지 차례로 성공시키며 은반을 나섰다. 나무랄데 없는 완벽한 연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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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시형(판곡고)은 기술점수(TES) 36.12점 예술점수(PCS) 31.39점을 합친 67.51점을 받아 15위에 올랐다. 이시형은 지난달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종전 쇼트프로그램 개인 최고 점수인 65.4점을 넘어섰다. 이시형도 프리스케이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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