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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되는 '뉴스토리'는 취업난과 관련 '어긋난 일자리 내일은 어디에?'와 자신의 진로 설정을 위해 쉬어가는 '갭이어족' 증가 실태에 대해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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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대기업이나 공기업과는 달리 중소기업들 가운데는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아우성인 곳이 많다. 일부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비교해 볼 때 임금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근무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하기 때문에 청년들의 취업 기피 대상이 되고 있다. 일자리가 늘었다지만 절반 이상은 자영업자이다. 지난 달 증가한 일자리 37만개 가운데 21만개는 자영업자였고, 연령별 취업자도 청년은 줄고, 50세 이상에서만 늘고 있다. '뉴스토리'에서는 수렁에 빠진 대한민국 일자리 시장의 원인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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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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