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끊고 한숨 돌렸다."
롯데 자이언츠가 지긋지긋한 NC전 15연패를 끊었다. 롯데는 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2차전에서 3대0 승리를 거뒀다.
선발 김원중이 5이닝 무실점 호투하며 프로 데뷔 첫승을 거뒀고, 앤디 번즈와 김대우는 결정적인 3타점을 합작했다. 박시영-윤길현-손승락으로 이어진 불펜진도 무실점 행진을 펼치며 승리를 완성했다. 롯데는 이날 승리로 NC전 15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첫승을 신고했다.
경기 후 롯데 조원우 감독은 "김원중이 긴장하지 않고 씩씩하게 잘 던졌고, 박시영과 윤길현도 잘 막아줬다. 특히 손승락이 깔끔하게 뒷문을 잘 막아줬다"고 투수들을 칭찬했다. 이어 "타선에서는 김대우의 한 방이 승리를 가져온 원동력이었다. 연패를 끊고 한숨 돌렸는데, 내일부터 또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창원=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준 시부모에 확신"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윤종신♥' 전미라, 김은희·장항준과 안본지 오래.."미친 사람들이라 생각할 것"(옥문아)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