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하지원 측이 '병원선' 출연에 대해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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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하지원의 소속사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병원선'은 하지원이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살펴보고 있는 여러 작품 중 하나로 현재 검토중이다"며 "차기작이 정해진 건 아니다"고 전했다.
'병원선'은 청년 의사들의 성장드라마와 세대 공감을 이끌어낼 휴먼 드라마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박, 병원선을 배경으로 한다. '다시 시작해'를 연출한 박재범 PD가 연출하고 '대왕세종' '한반도' '비밀의 문' 등을 쓴 윤선주 작가가 집필한 작품으로 '군주-가면의 주인' 후속작이다. 하지원이 제안받은 역할은 외과의사 송은재. 송은재는 집안이 몰락한 후 사회적 낙인에서 벗어나기 위해 병원선에 올라타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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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이 2015년 SBS '너를 사랑한 시간' 이후 2년 만에 메디컬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복귀할지 관심이 쏠린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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