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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노래 선수로 나선 박지우가 대결 후에 펼친 승리 세레머니로, 이 세레머니를 위해 스테파니가 선뜻 나서 우정 어린 스페셜한 무대를 꾸몄다. 이에 이날 박지우와 스테파니는 카니발 축제를 연상케 하는 정열적인 삼바 무대를 선보였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눈을 뗄 수 없는 현란한 스텝과 화려한 몸놀림으로 자타공인 '삼바남녀'의 위엄을 과시했다는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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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이날 스테파니는 360도 턴부터 절도 있는 동작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시킨데 이어 치명적인 골반 댄스로 섹시함까지 뽐내며 남심을 설레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박지우는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스포츠 댄서답게 스테파니를 리드하며 노련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고 전해져 기대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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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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