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 위원은 현 시점에서 주목받는 게 기쁘지만은 않다고 했다. 지나친 관심이 야구에 집중해야할 루키선수에게 좋을 게 없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이 위원은 "정후가 얼마전 '아빠, 인터뷰 그만 하면 안돼요'라고 하더라. 이제 갓 입단한 새내기인데 자꾸 언론에 나오니까, 선배들 눈치가 보이는 모양이다"고 했다.
Advertisement
어릴 때부터 야구를 직접 가르친 기억은 거의 없다. 프로선수가 된 지금도 마찬가지다. 야구장 가면 감독, 코치가 야구 얘기만 할텐데, 밥상에서까지 야구 얘기하면 부담이 너무 클 것 같아서다. '특별한 유전자'를 물려받는 이정후는 아버지를 직간접적으로 보면서 많은 걸 배웠을 것이다.
Advertisement
아버지는 아들에게 특히 실력보다 인성이 먼저라고 강조한다. "야구는 몸으로 반응하는 거라 열심히 하면 되지만. 인성은 주위에서 말을 해줘야 한다. 프로선수가 본분을 망각하고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리는 경우가 있는데, 먼저 인성을 갖춰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정후는 아직 승용차가 없다. 운동장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하거나, 어머니가 승용차로 데려다 준다고 했다. 이 위원은 해태 입단 계약금을 받아 아버지 승용차 사드리고, 본인은 버스타고 다녔다고 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