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경과 남주혁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4일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이성경과 남주혁이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호흡을 맞추며 한층 가까워졌고, 1월 종영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도 이성경과 남주혁의 데이트 장면이 담긴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 두 사람의 열애를 확실시했다.
이성경과 남주혁의 열애 보도가 나오기 전에도 이미 네티즌들 사이에서 두 사람의 열애 의혹이 여러 차례 제기됐다.
최근 이성경은 의문의 남성의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급하게 삭제했다. 당시 이성경은 영국밴드 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장에서 찍은 한 남성의 다리가 나온 사진을 올렸다. 이성경은 해당 사진을 급하게 삭제했지만, 순식간에 사진은 퍼져나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남주혁과 이성경의 공연장 목격담과 함께 의문의 남성이 입었던 셔츠와 똑같은 셔츠를 착용했던 남주혁 사진을 증거로 제시하며 두 사람이 연인 사이가 아니냐고 추측하기도 했다.
또한 이성경은 지난 2월 열린 남주혁의 팬미팅에 비밀리에 방문했다가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가 됐다. 당시 남주혁은 "여기 복주 있을 거다. 어딘가 복주 있을 텐데. 복주야!"라고 외쳤고, 이와 함께 화면에는 관객석에 앉아있는 이성경의 모습이 나타났다. 이성경은 당황한 듯 얼굴을 가리며 수줍어하면서도 손을 흔들어 인사했고, 팬들은 뜨겁게 환호했다.
이 밖에도 '역도요정 김복주' 촬영 당시 케미가 어땠느냐는 MC의 질문이 이어지자 화면에는 다시 한번 이성경이 등장했고, 이성경은 쑥스러워하면서도 엄지를 치켜세우는 포즈를 취했다. 이에 남주혁은 이성경에 관심이 쏠리자 "나한테 집중해주면 안 되냐"며 팬들에게 앙탈을 부리기도 했다.
한편 이성경과 남주혁의 열애설에 두 사람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일관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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