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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회 엔딩에서 조이(윤소림 역)를 욕심 내지 말라고 경고하는 이현우(강한결 역)와 왜 자신은 안 되냐고 되묻는 이서원(서찬영 역)의 모습이 그려지며 피할 수 없는 두 남자의 대립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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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의상을 완벽하게 갖춰 입은 이서원이 이정진(최진혁 역)을 날 선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성난 얼굴로 이정진의 앞을 가로막고 있는 이서원의 뒤로는 이를 지켜 보는 이현우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현우는 당황스럽고 걱정스러운 듯한 표정으로 이정진과 이서원의 대립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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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모든 상황이 생방송 무대 직전이라는 점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동시에 생방송 무대를 목전에 두고 이현우와 이서원의 갈등을 증폭시킨 원인이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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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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