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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김건모는 "어머니는 날 낳아주셨고 길러주셨다. 얼마전에 조카랑 놀았는데 정신없더라. 저희는 아들 3명이었다. 어머니는 태양같은 존재였다. 이 자리에 있게 해준 가장 큰 존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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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선미 씨는 아들 김건모에게 "장한 아들은 아닐 수 있어도 내게는 최고의 아들"이라며 모자의 깊은 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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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는 가수 김건모의 어머니 이선미 여사(대중예술) 외에도 발레무용가 황혜민의 어머니 김순란 여사(무용), 연출가 김태수의 어머니 조용녀 여사(연극), 국악인 방수미의 어머니 구현자 여사(국악), 바이올리니스트 故 권혁주의 어머니 이춘영 여사(음악), 설치미술가 김승영의 어머니 박흥순 여사(미술), 시인 박성우의 어머니 김정자 여사(문학) 총 7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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