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시즌 3호 홈런을 터트렸다. 4경기 연속 안타행진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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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3으로 뒤진 5회말 시즌 3호 솔로홈런을 뿜어냈다. 볼카운트 1-1에서 LA에인절스 선발 JC라미레즈의 91.2마일 투심패스트볼을 받아쳐 경기장 중앙을 반으로 쩍 갈랐다.
지난 27일 3루타와 3점홈런으로 본격 장타를 가동한 추신수는 4일만에 홈런포를 더했다. 추신수는 2회말에도 잘맞은 타구가 상대 우익수의 호수비에 잡혔다. 경기는 6회초 LA에인절스가 4-2로 앞서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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