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설아-수아-대박이 추억 속 교복을 입고 복고 데이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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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설수대(설아-수아-대박) 삼 남매는 아빠 이동국과 전주 한옥마을을 찾아 80년대 스타일의 교복을 입고 귀여움을 뽐냈다.
설수대 삼남매는 3인색의 매력을 발산하며 랜선 이모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반장 완장을 찬 대박이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이동국과 설수대 삼남매는 영화 '친구'의 한 장면처럼 골목길 달리기 경주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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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동국은 아들 대박이에게 "니 아부지 모하시노?"라고 물으며 '친구'의 대사를 읊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삼남매는 1년 9개월 전 갑작스러운 대박이의 응가 소동에 마당 평상을 빌려줬던 집을 다시 찾아 감사의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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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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