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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마라도 사위 박서방의 다이어트 도전을 지켜본 채리나는 "나는 살이 찌면 피부가 트는 체질이라 49kg를 넘으면 안 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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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센언니-센오빠 특집답게 채리나는 이날 방송에서 "남편의 입을 때린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유인즉슨, 남편 박용근이 잘 때 이를 심하게 가는 버릇이 있는데 자기도 모르게 자다가 입을 때린다는 것이다. 채리나가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서 세게 때렸다"고 말하자 패널들은 "그냥 흔들어 깨우거나 베개를 빼주면 되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자 채리나는 "그런 방법이 있었냐"며 뒤늦게 깨닫는 모습으로 "역시 센언니 맞다"라는 반응을 이끌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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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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