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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연한 외국인 명인들은 러시아 출신 여자와 우즈베키스탄 출신 남자로 서로 부부사이다. 이에 두 사람은 러브 스토리를 머뭇거리며 털어놓았는데, 이시영은 이야기를 듣던 중 "클럽에서 처음 만난 거 아니냐"며 날카로운 추리를 했다. 실제로 명인 부부는 클럽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웠고, MC들은 이시영의 '쎈 육감토크'에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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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언니' 이시영의 수모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무려 64번의 반죽을 겹쳐 만들어진다는 '삼사'도 요리 과정을 공개했는데, 이 메뉴는 반죽을 주먹으로 눌러 펴고 마가린을 바른 후 다시 접고 펴는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한다. 이에 명인의 반죽을 보던 김준현은 "주먹하면 이시영 아니냐"며 또 한 번 도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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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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