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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며느리' 속 은별은 엄마의 극성스러운 차별과 쌍둥이 언니 금별의 철저한 갑질 아래에서도 꿋꿋하게 자라온 사랑스러운 무한 긍정녀. 반대로 금별은 은별의 30분 차이 쌍둥이 언니로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안하무인 여우다. 이날 방송에서는 왜 쌍둥이 자매의 엄마 나명자(김청 분)가 은별과 금별을 차별하게 됐는지 알 수 있었다. 쌍둥이지만 우량아로 태어난 은별과는 달리 금별은 미숙아로 태어나 죽다 살아났던 것. 이에 나명자는 금별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고, 두 자매는 엄마의 차별 속에서 자연스럽게 앙숙 관계로 자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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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은별과 한주의 심상치 않은 첫 만남도 그려졌다. 태권도 사범인 한주는 자신의 제자와 뜻밖의 추격전을 벌였고, 제자는 화장실로 숨어들었다. 하필 들어간 곳이 여자화장실. 그 모습을 본 은별은 자연스럽게 남자화장실로 들어갔고, 바로 제자를 찾아 남자화장실로 뒤따라 들어온 한주는 은별을 자신의 제자로 착각해 다짜고짜 헤드락을 걸었다. 기습 공격을 당한 은별 역시 한주에게 반격하면서 '쌈' 커플의 인연이 시작됐다. 이와는 반대로 '닭살커플' 민호와 금별은 서로를 향한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으로 달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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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별별 며느리'는 만났다 하면 으르렁 거리는 천적 쌍둥이 자매 은별과 금별이 원수 집안의 며느리 대 며느리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별별' 자매의 빡세고 피 터지는 '별난' 앙숙 라이프를 유쾌하게 그려낸 가족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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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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