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시즌 1호 선발 전원 안타를 때려냈다. 그것도 3회도 마치기 전에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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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11일 잠실 SK 와이번스전에서 3회 1사 만루 상황서 박용택이 싹쓸이 2루타를 치며 12-1로 달아났다. 2회 7득점 빅이닝을 만든 LG는 3회에도 멈추지 않고 진군했다.
박용택의 안타로 LG는 이날 경기 일찌감치 선발 전원안타를 기록하게 됐다. 시즌 첫 번째 선발 전원 안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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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LG는 박용택의 적시 2루타로 조윤준-이형종-백창수가 한꺼번에 홈을 밟으며 선발 전원 득점 기록도 작성했다 .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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