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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음악에 몸을 맡기며 순식간에 적응한 박수홍일행은 이내 금발 미녀들이 서있는 메인 스테이지 올라 춤과 음악을 즐기기 시작했다. 한국 클럽에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전세계 젊은이들 사이에서 뒤쳐지지 않는 흥을 발산한 박수홍을 본 MC신동엽과 서장훈은 감탄하기 시작했다. 또 스페셜 게스트이자 직접 디제잉을 하는 박명수도 "수홍이가 내 친구지만, 정말 잘 논다." "필 받는게 남다르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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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수홍의 어머니는 박수홍의 과한 모습에 "내가 낳았지만 저럴 줄은 몰랐다."며 "정말 벗으면 어떻하냐, 저 나이에 도데체 왜 저러냐?"며 시종일관 초조한 모습을 보여 또다른 관전 포인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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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공개한 이비자섬의 누드비치의 모습은 오늘 (11일) 밤 9시 15분 SBS'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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