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김상경이 영화 '사라진 밤'(가제)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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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라진 밤'(가제)는 국과수에 보관되어 있던 한 여인의 시체가 사라지면서 이를 둘러싼 숨겨진 진실을 좇는 스릴러로, 김상경은 형사 우중식 역을 맡았다. 날카로운 직감을 가진 베테랑 형사로, 국과수에서 시체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수사하는데 앞장선다.
영화와 드라마, MC로 활약하며 어떤 장르에서든 독보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김상경은 '사라진 밤'(가제)에서도 극의 중심에서 사라진 시체를 수사하며 진실에 다가갈수록 팽팽한 긴장감과 숨 쉴 틈 없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허술해 보이지만, 사건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뛰어난 관찰력과 집중력을 가진 중식과 김상경의 만남에 영화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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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라진 밤'(가제)은 단편 '소굴'로 미쟝센 단편영화제 '4만번의 구타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신예 이창희 감독이 각본, 연출을 맡은 가운데 지난 5일 제작진과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무사 촬영과 흥행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으며 오늘(12일) 본격 촬영에 들어간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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