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지창욱과 남지현이 열연중인 SBS드라마 '수상한파트너'가 '군주'를 꺾고 TV화제성 1위에 올랐다.
12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화제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수상한파트너'가 유승호-김소현의 '군주-가면의주인(MBC)'을 꺾고 1위에 올랐다.
이에 대해 굿데이터 측은 "'수트너'는 블로그와 커뮤니티에서의 반응이 매우 좋다. 두 남녀 주인공에 대한 호평이 대부분"이라면서 '군주'가 2위로 내려앉은 것에 대해서는 "지난 주 OST에 참여한 황치열로 상승했던 화제성이 하락하며 2위로 내려왔다"고 설명했다.
박서준-김지원 주연의 청춘드라마 '쌈, 마이웨이(KBS2)'가 그대로 3위를 지켰다. 이유리와 류수영의 결혼식이 방송된 '아버지가 이상해(KBS2)'가 4위. 이시영의 액션이 돋보인 '파수꾼(MBC)'이 5위로 올라섰다. 이밖에 쏟아지는 찬사 속에 7계단을 뛰어오르며 7위에 오른 tvN '비밀의숲'과 동시간대 경쟁작들의 호조 속에 10위로 6계단 내려앉은 KBS2 '7일의왕비'가 눈에 띈다.
비드라마 부문에서는 여전히 프로듀스101 시즌2(Mnet)의 압도적인 독주가 이어졌다. 크라임씬3(JTBC)가 두계단 뛰어올라 2위로 올라섰고, 무한도전(MBC)은 3위를 지켰다. 아이돌드라마공작단(KBS N)은 4위로 내려앉았다. 그것이알고싶다(SBS), 복면가왕(MBC) 등 전통의 강자들이 자리를 유지한 가운데, 12계단 뛰어올라 7위로 올라선 아는형님(JTBC)과 무려 39계단 올라 일약 9위로 점프한 냄비받침(KBS2)가 돋보인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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