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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감은 머리가 가렵다며 벅벅 긁고, 눈썹 타투도 채 떼지 않은 자연인의 모습으로 함께 아침을 먹던 애라가 무빈과 썸을 타기 시작하자, 질투심을 느낀 동만. 무빈 앞에서는 평소와 달리 내숭도 부리고 여성스러워지는 애라를 보며 "나도 니가 쟤 만나는 거 싫어"라는 진심 어린 투정도 부리고 "해 떨어지기 전까지 정확히 19시까지 들어와라. 1분만 늦어도 아버지한테 이를 거다"며 유치함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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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오늘 방송에서는 지난 6회분에서 애라와 무빈이의 뽀뽀를 목격하며 병실 문을 닫고 돌아섰던 동만이의 U턴기가 담긴다. 동만이는 애라와 무빈의 뽀뽀에 제 마음을 자각할 수 있을지, 뽀뽀까지 하고야 만 두 사람의 로맨스를 막아낼 수 있을지,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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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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