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경기로 예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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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6연승 행진을 펼쳤다.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14대5로 대승을 거둔 NC는 최근 6연승, 넥센전 4연승, 원정 7연승, 고척 원정 5연승을 질주했다.
선발 최금강이 1회 아웃카운트 1개 잡고 강판됐지만, 두번째 투수 장현식이 3⅔이닝 7삼진 무실점 호투로 허리 역할을 든든히 맡았다. 1회초부터 4점을 뽑아내며 집중력을 보인 타선은 장단 17안타를 터뜨리며 대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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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NC 김경문 감독은 "1회초 선취 득점 후에 역전을 당하며 어려운 경기로 예상했었다. 하지만 장현식의 역투로 재역전 할 수 있었다"며 장현식을 칭찬했다.
고척=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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