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갑자기 히어로즈' 주우재가 꽝손에서 럭키가이로 등극했다.
17일(토) 오후 방송된 JTBC '갑자기 히어로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게스트 바로, 샘오취리와 함께 제주 녹차 알리기에 나섰다.
이날 KCM과 주우재, 바로는 녹차 복불복을 통해 고삼차 벌칙의 늪에 빠졌다.
특히 주우재는 계속되는 실패에 강한 오기를 보이며 고삼차를 거듭 원샷 하는 등 꽝손으로 등극했다.
정준하와 이재훈, 샘 오취리는 박물관으로 향했다.
박물관을 둘러보던 중 의문의 상자를 발견했지만, 자물쇠 비밀번호를 모르는 탓에 쉽사리 열지 못했다.
이때 샘 오취리가 힌트를 발견, 두 번째 힌트를 획득했다.
그 시각 바로와 주우재, KCM는 고삼차 원샷 끝에 얻어낸 힌트를 통해 녹차 밭에 숨겨진 주소와 차 키를 찾아 나섰다.
"너무 넓다"며 불평을 쏟아냈지만, 바로 주소와 차 키를 찾는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주우재가 주소와 차 키를 모두 찾아내며 럭키가이 면모를 과시했다.
정준하와 이재훈, 샘 오취리는 힌트를 통해 김정희 유배지에 이어 마지막 장소인 녹차미로공원으로 이동했다.
정답률 100%를 자랑한 세 사람은 바로 녹차미로 탈출에 성공했다.
제주 최고의 녹차를 확인하려는 순간, 녹차가 아닌 장갑이 들어있었다. 알고보니 주우재와 바로, KCM이 먼저 탈출에 성공, 최고의 녹차를 발견했던 것.
뒤늦게 상황 파악에 나선 정준하와 아재훈은 당황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후 강타는 주우재의 활약으로 '야수' 마법에 풀리며,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한편 히어로즈는 또 다른 민원을 위해 출동했다. 오늘의 민원은 시민, 관광객들과 함께 녹차 채엽 일손 돕기.
히어로즈는 도민, 관광객들을 모으기 위해 두 팀으로 나누어져 게릴라 홍보에 나섰다. 결과는 대 성공.
히어로즈는 시민들과 함께 어린잎 녹차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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