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가수 크러쉬(Crush)가 6월 말 신곡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크러쉬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EP 앨범 '원더러스트(wonderlust)' 이후 약 8개월 만에 신보를 발매한다. 소속사 측은 "크러쉬가 더욱 짙어진 감성과 소울로 다시금 듣는 이들을 매료시킬 것"이라고 소개했다.
크러쉬는 '가끔', '우아해', '오아시스(Oasis)', '잊어버리지마'를 비롯해 올초 공개한 tvN 드라마 '도깨비'의 OST '뷰티풀(Beautiful)'까지 발표하는 곡들마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보이스와 독보적인 음색으로 음원강자 자리를 지켜왔다.
또 지난 2015년 제1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상부터 같은 해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이하 'MAMA') 베스트 콜라보레이션상, 2016년에는 'MAMA'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남자 솔로 아티스트상, 2017년 '골든디스크 시상식' 베스트 알앤비 소울상 등을 수상하는 등 국내 R&B, 소울신을 대표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원더러스트(wonderlust)' 발매 당시 '어떻게 지내'로 8개 음원 차트를 올킬하며 '차트 이터'로 저력을 과시했던 만큼 2017년 여름 가요 대전서 어떤 성적을 낼지도 큰 관심사다.
소속사 관계자는 "크러쉬가 더욱 퀄리티 있고 완성도 높은 음악을 대중에게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후반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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