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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는 지난 21일 광주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서 5이닝 동안 13개의 안타를 맞고 6실점을 했다. 타선의 폭발로 승리투수가 되긴 했지만 올시즌 최소 이닝 투구에 최다 실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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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는 양현종과 함께 KIA 선발진의 에이스다. 14번의 등판에서 11승무패의 고공행진을 벌이는 헥터는 무려 13차례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고, 모든 등판에서 5이닝 이상 던졌다. 7이닝 이상 던진 것도 10번이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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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1일 창원 NC전서 2이닝 동안 6실점(3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된 뒤 일주일 휴식 후 9일 광주 넥센전에 등판해 6이닝 4실점을 했고, 5일 휴식후 15일 부산 롯데전서 7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또 6일 휴식후 22일 광주 두산전서 7이닝 3실점(2자책)으로 승리를 챙겼다. 5월에 부진했지만 코칭스태프의 체력과 컨디션 관리로 다시 정상적인 모습을 되찾았고, 지금은 별 문제가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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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기에 삼성은 외국인 투수 앤서니 레나도를 예고했다. 양현종과 레나도의 선발 맞대결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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