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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비롯해 6개월간 함께 동고동락하며 끈끈해진 우정을 확인하는 키워드 토크 등이 이어졌다. 배우들이 뽑은 암기왕에는 은산 역을 맡은 임윤아가 선정됐다. 오민석은 "윤아씨가 대사량이 많고 대사를 외울 시간이 없는데도 연기를 너무 잘한다"고 훈훈한 칭찬을 쏟아냈고, 이에 임윤아는 "너무 기쁘다"며 꽃미소를 터트려 현장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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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임시완, 임윤아, 홍종현, 박환희, 오민석은 팬들에게 직접 준비한 선물을 건네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임시완은 뇌섹남 아이템인 큐브를 애장품으로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임시완이 촬영이나 이동 중 시간이 날때마다 손에서 놓지 않는 큐브로, 언제나 소지하고 다니는 아끼는 물품이라 특별히 팬에게 선물하고 싶었다는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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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임윤아-홍종현-오민석-박환희 외에도 방재호(진관 역)-기도훈(장의 역)-윤종훈(왕전 역)-박지현(비연 역)-김재운(후라타이 역)-민영원(조상궁 역)-김정욱(김내관 역) 등 '왕은 사랑한다'에 출연한 배우들이 팬들을 위해 함께 자리해 뜻 깊은 행사를 만들었다. 6개월간 동고동락하며 절친으로 거듭난 배우들의 훈훈한 케미가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고, 보는 이들을 엄마미소 짓게 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의 연기호흡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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