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LG 트윈스전이 우천취소됐다. 경기시작 직전부터 내리던 비는 계속이어졌다. 15분 남짓 기다렸지만 비는 잦아들지 않았다. 이날 시구예정이던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연씨는 시구가 무산되자 직접 슬라이딩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잠실 야구장을 찾은 팬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잠실=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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