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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이지훈(김민재 분)은 아버지인 이광재(차태현 분) 모르게 가수 연습생 생활을 하다 들키고야 말았고, 이어 그만 두라는 그의 말에 연습생을 그만두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지훈은 이내 이제라도 하고 싶은 걸 하고 살라는 광재의 말과 여고생들이 찍은 사진이 온라인에 퍼진 것을 계기로 다시 한번 꿈을 향해 달려가려는 듯한 모션을 취해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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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차태현은 자상한 아버지의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민이 많은 김민재에게 무슨 조언을 전하고 있는 듯한 그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것. 특히 이내 서로를 바라보며 웃음짓고 있는 김민재-차태현의 다정한 투샷이 포착돼, 따뜻한 부자의 시간을 예감케 하며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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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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