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 김민재-차태현이 낚시터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늘(7일) 금요일 밤 11시 21, 22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 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이 시대 20대들의 청춘 소란극.
지난 방송에서 이지훈(김민재 분)은 아버지인 이광재(차태현 분) 모르게 가수 연습생 생활을 하다 들키고야 말았고, 이어 그만 두라는 그의 말에 연습생을 그만두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지훈은 이내 이제라도 하고 싶은 걸 하고 살라는 광재의 말과 여고생들이 찍은 사진이 온라인에 퍼진 것을 계기로 다시 한번 꿈을 향해 달려가려는 듯한 모션을 취해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어둠이 찾아온 낚시터에 나란히 앉아있는 김민재-차태현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서로 앞쪽 만을 바라본 채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두 사람의 사이에서 서먹함이 느껴지는 한편, 김민재는 무언가 고민이 있는 듯 수심이 가득한 낯빛을 띠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차태현은 자상한 아버지의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민이 많은 김민재에게 무슨 조언을 전하고 있는 듯한 그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것. 특히 이내 서로를 바라보며 웃음짓고 있는 김민재-차태현의 다정한 투샷이 포착돼, 따뜻한 부자의 시간을 예감케 하며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제작진 측은 "오늘(7일) 방송에서는 아버지인 광재에게 한층 솔직하고 다정다감하게 다가가는 아들 지훈으로 인해 보다 훈훈한 부자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라면서 "웃음과 공감으로 가득 채워질 '최고의 한방'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준 시부모에 확신"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윤종신♥' 전미라, 김은희·장항준과 안본지 오래.."미친 사람들이라 생각할 것"(옥문아)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