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A에서 와신상담하고 있는 박병호가 3경기 만에 안타와 타점을 올렸다.
Advertisement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는 박병호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프런티어필드에서 열린 시라큐스 치프스(워싱턴 내셔널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렸다.
1회말 2사 1,2루 찬스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박병호는 3회말 1사 1,3루에서 좌측 2루타를 날리며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시즌 17번째 2루타 및 27번째 타점이었다. 이날의 결승타이기도 했다. 박병호가 안타와 타점을 모두 올린 것은 지난 6일 포터킷 레드삭스(보스턴 레드삭스 산하)와의 더블헤더 1차전 이후 3경기 만이다.
박병호는 4회 삼진으로 물러났고, 7회에는 투수 땅볼에 그쳤다. 타율은 2할4푼3리가 됐다. 로체스터는 9대3으로 승리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국민 아빠’ 故 송민형, 투병 중 세상 떠나..슬픔 속 2주기 -
故 한춘근, 자택서 별세..이틀 뒤 알려진 비보 ‘향년 71세’ -
'하하♥' 별, 고졸이었다 "학력위조 오해 우려..사실 동덕여대서 제적 당해" -
'시험관 도전' 김지민 "♥김준호, 난임병원 맨날 따라와..친구도 안보고 나랑 데이트"(사이다) -
티파니♥변요한 결혼에 소녀시대 반응은? 눈물펑펑vs"결혼만 해도 다행"(냉부해) -
배우 추성이, 병역 기피 혐의 체포..“BTS도 군대 갔다” -
낸시랭, 이혼 후 안타까운 근황..또 한 번의 시련 “전신마취 수술” -
'해병대 입대' 정동원, 한달만 근황..군복입고 애국차 열창, 늠름한 자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8경기 0골 손흥민, 친구야 내가 갈게' 브라질 특급 도우미, LAFC 이적설 재점화..토트넘 EPL '득점왕' 어시스트 재현 가능
- 2.韓 축구 역대 최고 이적 터진다! 손흥민도 해내지 못한 스페인 빅클럽 진출, 이강인 영입 만장일치 동의 "모든 상황이 긍정적"
- 3.'20억의 무게' KIA에 미안해서 혼났다…"짜증났죠, 돈 받고 왔는데"
- 4.164㎞ 던지는 유망주를 라이벌팀에 공짜로 넘겼다고?…보스턴, '역대급 후회' 나오나
- 5.'손흥민 나이 많아 기량 떨어졌다' 비판 논란, 홍명보 감독 솔직 입장 "우리 팀 중심, 의심한 적 없다" 무한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