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자외선 속 무더운 여름은 고온다습한 날씨 탓에 음식이 쉽게 상하는 등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다. 더운 날씨로 인해 아이스크림 등 찬 음식을 찾는 사람이 많은 만큼 세균에 의한 감염성 장염 환자도 늘어나는 시기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감염성 장염은 8월 60만8000명, 7월 55만8000명 등 봄과 가을보다 무더운 여름에 증가했다. 어린 연령대 일수록 더 위험해 9세 이하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뒤이어 10대와 20대 순으로 나타났다.
손 씻기 등 개인위생과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섭취하며, 조리된 음식은 가급적 바로 섭취하고, 보관했다 다시 먹을 때는 끓여먹는 것이 장염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이다.
여기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도 장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장 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를 도와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세포분열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인 '락티발란스'를 공급하고 있는 한국벡스팜제약 관계자는 "유산균 제품이 장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많은 연구결과가 전해지며 지속적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락티발란스' 등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통해 여름철 장염을 예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락티발란스는 프리바이오틱스 락티톨이 함유된 제품으로 산화아연 함유로 세포분열 및 성장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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