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빅스타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팬들을 위한 자작곡을 공개했다.
빅스타는 지난 12일 자작곡 공개에 앞서 네이버 V라이브'BIGSTART 5th ANNIVERSARY'을 통해 데뷔 5주년을 기념해 1,826일의 지난 시간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5년 전 오늘에 대한 에피소드를 나누던 중 성학이는 "어머니가 제 데뷔 무대를 보시기 위해 광주에서 올라오셨다. 하지만, 입장 제한이 있어 팬들과 가위바위보에 져서 들어오시지 못했다" 며 "신인이라 회사에 이야기하지 못했는데 무대를 마치고 화장실에서 엄마와 울면서 통화했다"며 마음 아팠던 사연을 밝혔다. 멤버들은 이야기에 공감과 함께 위로를 전했다.
빅스타는 근황도 잊지 않고 전했다. 먼저, 리더 필독은 "개인 그림 전시회를 잘 마무리하고, 또 다른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래환은"V&V 크루에 합류해 버스킹하며 지내고 있다. 또한, 믹스테잎 작업도 끝마쳤으며 조만간 만나볼 수 있다"며 전했다. 막내 주드는"커버 영상 작업하며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한편 14일 공개된 빅스타의 '미공개곡07# 우리만 듣는 노래'는 멤버들의 자서전 같은 노래로 감동을 더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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