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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최상의 컨디션이라고 할 수는 없다. 몇 명의 선수가 부상으로 팀에 합류하지 못했고, 동아시아 22세 이하(U-22) 선수권대회에 다녀온 후 실질적인 훈련기간이 10일 남짓에 불과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이번 주니어대표팀은 간절함과 절실함으로 똘똘 뭉쳐 대회에 나선다.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니어 대표팀의 투혼이 한국 남자 핸드볼이 침체됐다는 시선을 바꾸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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