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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회에서는 박무성(엄효섭)의 살해와 김가영(박유나)의 상해를 주도했던 민정수석 이창준(유재명)이 한조그룹을 비롯한 많은 정치인과 기업가들의 비리가 담긴 정보를 황시목(조승우)에게 넘기고 자살했다. 경찰서장 김우균(최병모)는 3년 6개월에 실형을 선고받았고 한조그룹 회장이자 이창준의 장인인 이윤범(이경영)은 끝까지 영은수(신혜선)의 살해 지시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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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남해로 좌천된 황시목이 검사장으로부터 특임팀을 꾸리게 됐으니 다시 올라와라라는 연락을 받았고, 이에 이전 특임팀 멤버들의 사진을 보고 웃는 모습이 담겨 특임팀이 다시 꾸려지게 될 것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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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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