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프듀2' 김용국과 김시현이 데뷔 소감으로 팬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용국과 시현은 3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앨범토크 더.더.더'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예정보다 10분 가량 늦게 시작됐다.
용국&시현은 "6시에 저희 앨범이 나온다. 홍보도 할겸"이라고 멋적게 웃으며 방송을 시작했다. 이어 새 앨범에 수록된 노래들을 짧게 들려주는 한편, 곡 설명을 전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이번 앨범에 수록된 '스테이 히어'와 '더더더', '러브테이스트', '원더랜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더더'에 대해서는 "외로운 도시의 밤거리에서 걷는 조심스럽지만 아찔한 심정을 담은 곡", '러브 테이스트'에 대해 "밝고 신나는 댄스곡으로, 두 사람의 엣지 있는 보컬이 담겼다" . '원더랜드'는 "프로듀스101을 하면서 느낀 감정들과 팬들에 대한 감상을 담은 작사했다. 101에서 느낀 감정들을 담아 한 사람에게 고백하는 심정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음원 나오면 더 많이 들어주시고, 더 많이 사랑해달라"라며 "만약 음원순위 10위 안에 들면 개인SNS 또는 V앱을 통해서 진심을 듬뿍 담은 애교를 보여드리겠다. 오늘 들어가서 둘다 애교 공부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용국이형의 목표는 신인상 받는 거다. 저흰 아직 정식 데뷔 아니지 않냐. 유닛일 뿐"이라며 "더 큰 무대에서, 더 큰 공연장에서, 여러분 만나는 날을 기대하겠다"라고 벅찬 마음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저희가 데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사랑해주신 팬들 감사드린다. 이제 웃을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방송을 마무리했다.
용국&시현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프듀2)'에 출연했던 김용국과 김시현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감사 차원에서 결성한 프로젝트 유닛이다. 두 사람은 이날 첫 미니 유닛 앨범 '더.더.더'를 발표했으며, 오는 8월 2일 MBC뮤직 '쇼챔피언'에서 첫 무대를 갖는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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