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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만 어떠한 경우에도 영화제는 개최되어야 한다는 확신에서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올해 영화제를 최선을 다해 개최한 다음, 오는 10월 21일 영화제 폐막식을 마지막으로 영화제를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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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부산영화제 사무국 전 직원은 지난 7일 "영화제 정상화와 제22회 영화제의 올바르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병수 부산시장의 공개 사과,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의 복귀, 국내외 영화인들의 지지와 참여를 호소한다"며 "2014년 다큐멘터리영화 '다이빙벨' 상영을 빌미로 박근혜 정부를 위한 정치권력에 의해 영화제가 철저히 농락당했다. 부산시와 감사원의 전방위적인 감사를 비롯해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원금 절반 삭감, 이용관 집행위원장 검찰 고발 등으로 영화제 사무국을 초토화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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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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