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자수 레이스로 된 화이트 원피스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비 오는 날 야외에서 진행된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크롭 티셔츠와 데님 스커트, 라이더 재킷으로 마무리하며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화보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데뷔 전부터 데뷔하기까지 이야기들 그리고 연기를 향한 진정성에 대해 솔직하게 들어볼 수 있었다.
Advertisement
연예인이 되고 싶었던 이유에 대해 묻자 "사실 그때 부모님이 친오빠만 너무 예뻐해서 어린 마음에 친부모님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연예인이 되고 싶었다"며 그는 "부모님이 극구 반대했다. 하지만 운이 좋게 안양예고에 입학했고 비록 친구는 한 명도 없었지만 체계적인 수업을 받는 것이 행복하더라. 외로워도 학교라는 울타리가 나를 채워주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후 그는 본인 스스로에게 내공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자괴감에 빠졌다며 "현장에 발을 들여놓기가 겁이 나더라. 이 길이 내 길인지 의심이 생기기도 했다. 하지만 그간 연기를 위해 노력했던 시간이 있었다. 때문에 지금은 무엇이든 잘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잘할 수 있는 캐릭터가 있다면 무엇이냐는 질문에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송하윤 씨가 맡았던 백설희 역이다. 욕심이 많이 나는 역할이더라. 나도 하면 잘할 수 있다"며 의욕을 내비치기도.
평소 스케줄이 없을 때 카페 아르바이트를 한다던 노행하는 "4년째 접어들고 있다. 오전 시간 활용해서 알바를 하고 연습실가서 연습한다"고 답한 그는 "내가 한식을 좋아해서 요리에 자신이 있다. 김치도 담글 줄 안다"며 유쾌한 말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냉정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던 그는 "약간 남성적인 성향이 있다. 성격이 여자여자하진 않고 되게 털털하다"며 시원스럽게 웃는 그녀를 볼 수 있었다.
"아직 내 운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만약 조급했다면 하루도 견디지 못했을 것이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전하던 배우 노행하.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힘찬 비상을 준비 중인 그에게 따뜻한 격려와 힘찬 박수를 보내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