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2 금토극 '최강배달꾼'이 특별판 방송을 결정했다.
KBS는 11일 오후 12시 15분부터 105분 동안 '최강배달꾼' 1,2회를 재편집한 특별판을 내보낸다. '최강배달꾼'은 앞서 오지라퍼 떠돌이 배달부 최강수(고경표), 사이다 매력의 미녀 배달부 이단아(채수빈), 결핍된 자아의 재벌 3세 오진규(김선호), 독립을 선언한 천방지축 금수저 이지윤(고원희) 등 다채로운 캐릭터의 이야기와 '헬조선'에서 살아가는 청춘들의 리얼한 모습을 그려내며 호평 받은 바 있다. 이에 3회 방송을 앞두고 몰입과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특별판 방송을 결정한 것.
제작사 (주)지담은 "현실을 담아낸 열혈 청춘들의 이야기가 시청자로부터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이에 2회 만에 시청률이 상승하는 좋은 성과를 얻었다. 특별판 방송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최강배달꾼'의 매력을 알아가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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